[순전한 기독교]를 적은 C.S.루이스는 20세길르 대표하는 기독교 사상가이자 소설가이다. 그의 저서는 이것만이 아니라 다양한 책들이 있다. 그가 쓴 책들은 종교적인 메시지를 넘어 뛰어난 문학적 역량과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깊음 감동을 준다. 그는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변증가가 될 수 있었을까? 루이스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고전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. 그는 젊은 시절에 무신론자였다. 그런데 깊이 학문적 탐구와 친구들의 영향으로 기독교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했고, 결국 기독교인이 되었다. 그는 기독교인이 된 후 뛰어난 문학적 재능으로 대중들에게 그의 사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. 그의 책들은 복잡한 신학적 개념을 쉽고 명료하게 설명하면서도 동시에 감동적인 이야기들의 가득하다..